화이트와 실버 프레임의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영롱하네요. 미드센추리 모던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거실 분위기를 확 살려줍니다. 800 사이즈라 그런지 수납력이 기대 이상이에요. 두툼한 니트나 잡동사니들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집안 정리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디자인만 예쁜 게 아니라 가구 본연의 기능인 수납까지 꽉 잡은 아이템이라 정말 만족스럽네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확실한 조명이네요. 원목 특유의 묵직한 느낌과 패브릭 소재가 조화로워서 어떤 가구 위에 올려두어도 이질감이 없어요. 특히 밤에 스탠드만 켜두면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때 눈이 편안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분들께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